한화테크윈이 두산DST의 새 주인이 될 전망입니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두산DST 본입찰에 한화테크윈과 (주)LIG 2곳이 참여한 가운데, 한화테크윈이 7천억원에 육박하는 인수가격을 제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두산그룹과 한화 양측은 세부적인 거래 조건을 조율하는 단계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화테크윈은 이번 두산DST 인수로 주력인 K9 자주포에 이어 장갑차, 유도무기, 발사체 부분 등 종합 방산기업으로 입지를 확보할 것이란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