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은행 외화대출 12.3%↓··경기부진으로 수요 감소

입력 2016-03-30 06:00
지난해 국내은행의 거주자 외화대출이 대출수요가 감소하면서 크게 감소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국내은행의 거주자 외환대출은 177억6000만 달러로, 2014년 말 보다 27억억8000만 달러(-12.3%) 감소했습니다.

달러화 대출은 수입업체의 대출 수요감소로 14년말에 비해 9억4000만 달러(-5.4%) 감소했고, 엔화 대출도 엔화약세로 인한 대출상환과 국내경기 회복 지연으로 18억3000만 달러(-36.8%)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