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봄의 남자를 위한 세련된 ‘셔츠’ 스타일링

입력 2016-03-29 15:37
따뜻해진 봄,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며 사람들의 옷차림도 가벼워지고 있다. 따뜻해진 날씨와 함께 봄 패션이 고민되었다면 화사한 셔츠를 활용해 스타일링하는 것은 어떨까? 트렌디한 감각이 돋보이는 스타일부터 차분하고 젠틀한 스타일까지 셔츠를 활용해 화사한 봄의 남자로 거듭나보자.

▲깔끔한 셔츠로 댄디함 UP!



셔츠의 단정한 느낌을 살린 댄디룩을 완성하고 싶다면 은은한 패턴이 돋보이는 블루 컬러의 셔츠가 좋다. 블루는 피부컬러와 상관 없이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색상 중 하나로 산뜻하고 청량감 있는 느낌을 준다. 도트무늬의 화사한 캐주얼 셔츠는 경쾌한 봄 패션의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소매를 롤업하고 레더 팔찌나 심플한 슬립온을 더해준다면 세련된 댄디룩을 완성할 수 있다.

▲화사한 컬러 핑크



로즈쿼츠 컬러가 유행하며 남자도 핑크 컬러의 아이템을 착용하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올 봄에는 화사한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핑크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화사한 컬러를 사용한 스타일은 밝은 분위기와 긍정적인 이미지로 신뢰도를 상승시킨다. 전면 핑크가 부담스럽다면 핑크 컬러가 포인트인 체크 셔츠를 선택하거나 살짝 톤 다운된 핑크 셔츠가 좋다. 이때 팬츠나 액세서리는 어두운 컬러의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체크 패턴 셔츠로 경쾌하게!



봄이니만큼 경쾌한 느낌을 원한다면 체크 패턴 셔츠이 좋다. 이때 컬러는 톤 다운된 컬러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브라운 계열의 톤 다운된 컬러는 클래식하고 모던한 분위기로 깔끔한 느낌을 더해주기 때문이다.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셔츠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어 봄과 가장 잘 어울리는 아이템 중 하나다. 여기에 단정한 블랙 컬러의 팬츠와 구두를 함께 매치한다면 고급스러우면서도 경쾌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사진=닥스, 필그림, 세라 옴므, 질 바이 질스튜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