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호준이 '맘스터치' CF의 주인공이 됐다.
손호준은 국내 토종 수제버거 프랜차이즈 맘스터치(대표 정현식)가 최근 새롭게 선보인 광고의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이번 CF에서는 그동안 드라마와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손호준 특유의 허당 매력에 반전 스토리가 가미되어 있다.
‘타고난 수제’편으로 명명된 이번 광고는 맘스터치의 가장 큰 특징인 ‘수제버거’를 ‘수재’와 연결 지어 ‘타고난 수제’라는 언어 유희로 재미를 유발한다. 손호준은 교수와 어린 수재 1인 2역을 능청스럽게 소화했다.
손호준은 자신만의 자연스러운 표정연기와 유머러스한 매력으로 과거 최다니엘의 ‘개념버거’에 이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손호준의 맘스터치 새 CF는 케이블(TVN, OCN, Mnet) TV의 인기 프로그램(꽃보다 청춘, 프로듀스 101 등)과 모바일(네이버 TV캐스트, 다음카카오 TV팟, 각 방송사 다시보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맘스터치 C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