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임당' 측 "회당 3억원 中 수출? 현재 협의 중"

입력 2016-03-28 11:15


'사임당 더 허스토리'(이하 '사임당')가 '태양의 후예'보다 높은 금액으로 중국에 판매될까.

배우 이영애, 송승헌 주연의 SBS 드라마 '사임당 더 허스토리'(이하 '사임당') 측은 28일, '사임당'이 회당 약 27만달러(한화 3억1500만원)에 판매됐다는 보도에 대해 "현재 협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만약 '사임당'의 수출이 확정되면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KBS2 드라마 '태양희 후예'가 기록한 회당 25만달러보다 높은 금액에 팔리는 셈이 된다. 한류스타 이영애와 송승헌의 힘을 실감할 수 있는 대목이다.

한편 사임당 신 씨의 삶을 재해석해 그의 예술혼과 불멸의 사랑을 그린 '사임당'은 현재 한중일 동시 방송을 목표로 100% 사전 제작 중이다. 배우 이영애, 송승헌, 오윤아, 박혜수, 김해숙, 윤석화, 윤다훈, 최철호가 출연한다.(사진=SBS 드라마 '사임당 더 허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