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O2O' 서비스 확대…'이마트앱' 접속하면 할인쿠폰 '와르르'

입력 2016-03-27 17:16


이마트가 오프라인 전용 '이마트앱' 마케팅을 강화합니다.

이마트는 다음달 4일까지 이마트 매장에 내점한 고객이 와이파이(WIFI)에 접속만 하면 '이마트앱'을 통해 1회에 한해 2천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이마트앱' 설치 고객은 이마트 점포에서 와이파이에 접속하면 자동으로 할인쿠폰 다운로드 화면으로 이동됩니다.

미설치 고객의 경우에는 할인쿠폰 다운로드 화면을 클릭하면 '이마트앱' 설치 화면으로 이동 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마트는 앞으로 '이마트앱'을 활용, 오프라인 매장의 편의성을 높이는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를 본격 확대해 점포 매출 활성화를 꾀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마트는 우선 올해 하반기에 '이마트앱'을 설치한 고객에게 위치를 기반으로 하는 맞춤형 마케팅 정보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 오는 7월부터는 '이마트앱' 이용 고객의 쇼핑패턴을 분석해 고객 개인 소비 성향에 맞는 핀포인트 마케팅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팀장은 "이마트는 이마트앱을 통해 고객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할인쿠폰과 함께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이마트앱을 활용한 모바일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