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홍콩 미슐랭 2스타 '앰버' 초청 미식회 진행

입력 2016-03-27 16:41


롯데호텔서울은 다음달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홍콩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인 '앰버 초청 미식회'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앰버(Amber)는 8회 연속 미슐랭 2스타, 2016년 기준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 4위 등 홍콩 '랜드마크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의 대표 프렌치 레스토랑입니다.

이번 미식회에서는 앰버의 총괄 셰프 리차드 이케부스(Richard Ekkebus)를 포함한 3명의 셰프 등이 정통 프렌치를 기본으로 국내산 식재료의 특성을 살린 메뉴 등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롯데호텔측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