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 대표이사에 이원필 부사장 선임

입력 2016-03-25 17:02


한글과컴퓨터는 25일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원필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한컴은 기존 김상철 대표와 신임 이원필 대표의 각자 대표 체재로 운영되며, 김 대표는 글로벌 사업과 그룹사 간 협력 사업, 이 대표는 신사업 추진 쪽에 집중합니다.

이원필 한컴 신임 대표는 “한컴의 성장세가 가속화될 수 있도록 제품의 고도화 및 다각화를 통해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며, 신성장동력을 발굴해 미래 성장성을 확보하는 데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1986년 한국IBM에 시스템 엔지니어로 입사해 28년간 기술, 서비스, 해외사업, 마케팅, 영업 등 다양한 분야를 거친 뒤 2014년 한컴에 합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