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경, 안방극장 복귀하나 "'야수의 미녀' 출연 검토 중"

입력 2016-03-25 16:43


배우 오현경이 1년여간의 공백을 깨고 안방극장에 복귀할까.

오현경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5일 "오현경이 '야수의 미녀' 출연을 제안 받고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SBS 새 주말드라마 '야수의 미녀'는 한 남자의 파란만장한 삶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을 담은 작품. 극 중 오현경은 미인대회 출신이라는 자부심을 가진 주재분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만약 오현경이 '야수의 미녀' 출연을 확정짓는다면 '전설의 마녀' 이후 1년여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셈인 만큼 그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야수의 미녀'는 '미세스캅2' 후속으로 5월 첫 방송 예정이다.(사진=심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