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텐션 쿤, 최초 산책 라이브로 날씨 예보…역시 '웨더돌'

입력 2016-03-25 12:53


그룹 업텐션 멤버 쿤이 ‘웨더돌’로 변신했다.

오늘(25일) 오전 업텐션의 쿤이 네이버 브이앱 라이브를 통해 전세계 시청자들에게 오늘의 날씨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쿤은 한적한 여의도 공원 산책로를 거닐며 한국의 날씨와 일본, 중국, 미국 등 주요 나라의 날씨를 소개했다. 특히 각 나라의 날씨를 알릴 때마다 4개 국어로 인사말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 또 날씨에 어울리는 센스 있는 패션 팁과 활동 팁을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이어 쿤은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댓글을 확인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해외에서 보고 있다는 팬들과 등교를 하며 보고 있다는 학생 팬들의 글을 읽거나, 날씨에 어울리는 노래로 에디킴의 ‘팔당댐’의 한 소절을 선사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업텐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쿤은 “컴백이 얼마 남지 않았다. 많은 준비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태이다. 완전 멋있을 것이다. 기대 많이 해달라”고 자신있게 밝혔다.

최근 쿤은 KBS2 ‘2TV 아침’에서 날씨를 알리는 ‘웨더돌’로 활약하고 있으며,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떠오르는 '예능돌'로 주목 받고 있다.

한편 업텐션은 세 번째 앨범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업텐션의 선율은 여자친구 유주와 수줍은 속마음을 노래한 ‘보일 듯 말 듯’으로 오늘(25일)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한다. (사진=티오피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