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25일 현대홈쇼핑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17만5000원을 유지했습니다.
박희진 연구원은 "현대홈쇼핑의 1분기 영업이익이 318억 원으로 추산된다"며 "2015년 송출수수료 협상타결이 예상보다 늦어지면서 1분기 영업이익이 기존 추정치보다는 40억 원 낮아졌지만, 이는 양호한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같은 업계 가운데 가장 효율적으로 비용 통제가 이뤄지고 있다는 점, SO송출 수수료에 대한 부담·모바일 경쟁이 완화되면서 실적 부진에서 탈피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고려해볼 때 현대홈쇼핑은 매력도가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