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글] 이시각 외신헤드라인

입력 2016-03-25 13:47
생방송 글로벌증시 _ 이시각 외신헤드라인 0326

박현식 / 외신캐스터



주요 외신들이 주목하고 있는 이슈들, 이시각 외신 헤드라인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CNN머니에서는 미국이, 중국의 글로벌 종자기업인 '신젠타 인수'에 대한 견제를 기사로 실었습니다. 중국 국영기업 켐차이나가 글로벌 종자기업 신젠타를, '430억 달러'에 인수할 계획인데요. 하지만, 신젠타의 4분의 1 매출은 미국에서 얻기 때문에, 미 농업시장에 큰 영향을 주고 있어 미국이 이를 견제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월스트리저널에서는 야후에 투자중인 헤지펀드 '스타보드'가 야후의 이사진을 교체해버리겠다는 내용을 기사로 실었습니다. 스타보드는 현재 야후의 이사진이 그들의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고, 앞으로 두드러진 성과를 내지 못한다면 이사진 9명을 교체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다음 블룸버그통신에서는 석유재벌가문 '록펠러'가, 미국 최대 정유회사인 '엑손모빌의 지분'을 모두 매각할 것이라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록펠러는, 인간과 자연생태계의 생존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기업들이 새로운 탄화수소 자원을 계속해서 찾는 것은 온당하지 않다는 게 '매각이유'라고 밝혔습니다.

BBC에서는 미국에 본사를 둔 '택시 공유 어플리케이션' '우버와 인도 경쟁업체 올라와의 법정분쟁을 기사를 실었습니다. 인도 시장에 진출 중인 우버는, 올라가 9만개의 가짜 계정을 이용해, '택시 예약'을 한 뒤 취소하는 방법으로 자사 영업을 방해했다며, '740만달러 상당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는데요. 우버의 인도시장 진출이 시작부터 걸림돌에 걸렸습니다.

다음 마켓워치에서는 '중국 해양 석유 총공사'의 2015년 연간 순이익이, 약 '20조원'대로, '66% 대폭 하락'했다는 내용을 기사로 실었습니다. 불안한 세계경제 속에 계속되는 저유가가 막대한 손실을 불러왔다고 알렸습니다.

마지막으로 파이낸셜타임즈에서는 현지시각 23일, 정밀 계측 업체인 '레니쇼우'의 주가 '12.5%' 급락하여, 4년 반 만에 최악을 기록했다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아시아국가의 계속적인 수요감소로 인한 '기업의 낮은 수익전망'이 투자자들의 불안심리를 부추겼다고 알렸습니다.

지금까지 이시각 외신 헤드라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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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5시30분 생방송 글로벌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