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여진구 '둘이 동갑이야?' 동안 외모 화보 같아!

입력 2016-03-25 00:00


장근석 여진구 이 두 사람에 대한 드라마 팬들의 관심이 그야말로 뜨겁다.

장근석 여진구는 이 때문에 주요 포털 화제의 드라마 검색어로 등극했다.

장근석 여진구, 특히 여진구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이유는 2012년 MBC TV '해를 품은 달'에서 김수현의 아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던 여진구가 4년여 만에 사극에 출연하기 때문.

여진구는 오는 28일 처음 방송하는 SBS TV 월화극 '대박'에서 적통이 아니기에, 왕이 될 수 없는 운명이었던 연잉군 역을 맡았다.

훗날 영조가 되는 인물인데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자신의 영민함을 감추고 살던 그는 운명처럼 대길(장근석 분), 담서(임지연)를 만나면서 나라를 건 한판 대결을 벌인다.

특히 함께 호흡을 맞추는 장근석과는 10살 차이라는 점에서 언론의 시선이 집중돼 있다.

이에 대해 여진구는 인터뷰에서 “사실 아직 대본 리딩할 때만 만났고 촬영장에서는 근석이 형과 만나지 못했다”며 “어릴 때 시작했다는 공통점이 있고 어려서부터 봐왔기 때문인지 전부터 알던 형 같다. 근석이 형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벌써 형 덕에 마음이 편안하다”고 말했다.

동생의 이 같은 기분 좋은 칭찬에 장근석도 "무섭도록 연기를 잘한다. 나이 차이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라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