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은 쌍용양회 매수자인 한앤컴퍼니와 8,837억원에 최종 매매대금을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매각 대상 지분은 산은과 신한은행, 서울보증보험 등 쌍용양회 채권단이 보유한 주식 3,705만여주로 지분율은 46.14%입니다.
산은 등 채권단은 지난 1월 한앤컴퍼니와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가격을 협의해왔습니다.
합의 가격은 출자전환주식매각협의회 결의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다음달 거래대금 수취와 주권 양수도 절차 등을 거치면 거래가 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