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대세 걸그룹 라붐(LABOUM)(유정, 소연, ZN, 해인, 솔빈, 율희)이 율희-해인을 마지막으로 모든 멤버의 티저사진을 공개했다.
라붐(LABOUM)은 지난 23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멤버 율희와 해인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 21일부터 이어진 티저 사진 공개의 마지막으로 율희-해인을 사진을 공개하면서 모든 멤버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라붐은 각기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지난 이틀간 공개된 멤버들과 함께 봄느낌이 물씬 풍기는 풋풋한 소녀의 모습으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앞으로 이어질 컴백 일정에 대한 궁금증 마저 불러 일으켜 새 앨범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오르고 있다.
앞서 공개된 컴백일정에 따르면 오는 22~24일에는 개인별 티저 이미지, 25일에는 앨범커버이미지, 28~30일 영상티저, 31일에는 하이라이트 메들리가 공개 될 예정이며 4월 1일에는 팬들을 위한 깜짝선물을 준비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어서 4일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와 함께 쇼케이스를 통해 4번째 싱글앨범 ‘Fresh Adventure’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며 대망의 앨범 발표는 6일 각종 온라인음원사이트 및 오프라인매장을 통해 공개 본격적인 컴백에 돌입할 계획이다.
라붐은 뮤직비디오 촬영의 현장사진을 깜짝 공개하며 청순 발랄한 매력을 뽐내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으며 지난 앨범 ‘아로아로’에서는 복고풍 요조숙녀 컨셉으로 ‘치키차’라는 유행어를 남기며 신흥대세 걸그룹에 손꼽히고 있다.
한편, 라붐은 오는 4월6일 4번째 싱글앨범 ‘Fresh Adventure’를 발매할 예정이며, 4월 4일 쇼케이스를 통해 새 앨범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