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강준의 달콤한 매력이 공개됐다.
최근 ‘치즈인더트랩’과 ‘정글의 법칙’까지 드라마와 예능을 종횡무진 활약하며 주목 받고 있는 배우 서강준이 패션화보를 통해 올 봄 여심을 공략할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서강준은 모던한 싱글 트렌치코트에 쇼츠를 매치한 댄디룩을 말끔하게 소화한 것은 물론, 세련된 디자인의 트러커 재킷과 쇼츠를 매치한 컷에서는 자유분방한 분위기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화이트 셔츠에 그레이 가디건을 매치해 단정한 룩을 선보이는가 하면, 바이올렛 컬러의 보머 재킷 스타일링에서는 이너와 팬츠를 같은 계열로 매치해 완벽한 남친 룩을 소화했다.
절제된 실루엣과 아름다운 컬러, 완벽한 소재가 돋보였던 수트룩을 비롯해 다양한 아우터를 만날 수 있는 서강준의 봄 화보는 남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띠어리(Theory) 16 S/S 시즌 컬렉션으로 올 봄 대표적인 아우터들을 활용한 실용적이면서도 트랜디한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
한편 서강준은 현재 차기작 준비에 한창이다. 서강준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화보는 패션매거진 W 코리아 4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W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