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올해 충당금 개선 불가능 전망"- 신한금융투자

입력 2016-03-23 09:35
신한금융투자는 기업은행에 대해 올해 충당금 개선이 불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만5000원을 유지했습니다.

김수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기업은행의 건정성 지표는 안정적인 모습이지만, 올해 충당금 개선은 불가능하다"며 "대손 충당금 전입액이 지난해 -0.7%에서 올해에는 -12.8%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김 연구원은 "앞으로 기업은행의 배당성향 증가는 양호할 것으로 보이지만, 올해 경영진들의 임기 만료로 인해 투자 심리가 위축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