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황사와 초미세먼지로 피부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카드뮴, 납 등 중금속 입자가 뒤섞인 황사와 초입자 미세먼지 등 봄철 불청객이 피부에 닿으면 피부 트러블과 건조증을 유발하기 쉽다. 평소 피부관리에 무심한 남자라도 봄철 유난히 예민한 피부를 위해서는 각별한 스킨케어가 필요하다. 황사와 미세먼지 노출에 피부 철벽 방어할 수 있는 그루밍 비법을 봤다.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지키기 위해서는 모공 청소가 중요하다. 꼼꼼한 클렌징으로 모공 속 피지와 노폐물을 완벽하게 씻어주고 팩을 활용해 블랙헤드까지 말끔히 제거해 준다면 깨끗한 피부 관리가 가능하다.
오딧세이 블루에너지 페이셜 딥 클렌저는 마이크로 블루 캡슐이 피지, 모공, 각질까지 한 번에 완벽 케어해주는 클렌징 제품이라고 한다. 우뭇가사리 성분이 황사, 미세먼지 등 생활 먼지를 흡착하여 강력한 딥 클렌징을 선사하고 촘촘하고 풍성한 거품으로 부드러운 클렌징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이 때 체온과 비슷한 미온수로 손가락을 이용해 마사지 하듯 가볍게 세안하는 것이 좋다.
또한 평소와 다른 좀 더 특별한 클렌징 케어를 원한다면 진동 클렌징 브러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브러쉬가 미세하게 진동하면서 모공 속의 노폐물을 제거해주는데, 특히 헤어라인이나 미간, 코 옆, 인중 등 손세안으로 닿기 어려운 부위를 구석구석 철저하게 세안할 수 있어 세안 효과가 배가 된다.
필립스 영킷은 쉐이빙 헤드와 페이셜 클렌징 브러쉬를 탈부착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17,000여개의 모공 보다 작은 직경의 미세모가 손 세안보다 효과적으로 피지 및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한다고 한다. 모공 제거 완벽 정복을 위해서는 마지막 단계로 모공팩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니스프리 '수퍼 화산송이 클레이 무스 마스크'는 마이크로 클레이 무스가 미세 모공, 잔주름 사이까지 완벽하게 밀착되어 과다 피지 및 미세먼지까지 강력하게 제거해 준다. 황사주의보와 미세먼지 적색 경보 등 평소보다 대기권의 미세먼지 오염도가 높을 때에는 사후 대처뿐 아니라 황사 마스크 등 유해물질 차단 제품을 사용해 황사와 미세먼지가 피부에 닿지 않도록 대비하는 것도 중요하다.
크리넥스 KF94방역용 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황사, 미세먼지 차단 효과를 인정받은 의약외품이다. 평균 입자크기 0.4㎛이하 초미세먼지를 94% 이상 차단하는 KF94 등급을 획득한 제품이다. 4단 접이식으로 디자인 돼 착용 시 마스크가 입에 닿지 않기 때문에 화장한 얼굴에도 부담 없이 쓸 수 있으며,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