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지카바이러스 확진자 첫 발생

입력 2016-03-22 09:12


국내에서 처음으로 지카바이러스 양성 판정자가 발생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전라남도 광양시에 거주하는 43세 남성이 22일 지카바이러스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월 17일부터 3월 9일까지 브라질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6일부터 발열과 근육통, 발진 등을 호소해 병원에서 검진을 받다 22일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