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베컴, 실루엣 마저 아찔한 뒤태 '이 정도였어?'

입력 2016-03-21 15:02


빅토리아 베컴이 아찔한 뒤태를 뽐냈다.

빅토리아 베컴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서울(Hellow Seoul). 나 여기 좋아(I love in her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빅토리아 베컴의 모습이 담겨있따.

특히 셔츠와 스키니 팬츠로 드러낸 그의 환상적인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빅토리아 베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