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세탁기 누적 판매 1억 5천만 대를 돌파했습니다.
LG전자는 1969년 첫 국산 세탁기인 '백조' 세탁기(모델명: WP-181)를 출시한 이후 2012년 누적 판매량이 1억 대를 돌파한 데 이어 올해 2월 말까지 47년간 1억 5천만 대를 판매했습니다.
조성진 H&A(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 사업본부장(사장)은 "LG전자가 세탁기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글로벌 세탁기 리더로서 고객들로부터 사랑 받고 신뢰받을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LG전자는 올해 세탁기 사업의 양적 확대와 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끌어갈 계획입니다.
지난해 한국과 미국에 출시한 '트윈워시'를 올해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를 비롯해 중남미, 유럽 등에 순차 출시해 글로벌 판매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트윈워시'는 분리세탁에 대한 고객 니즈를 적극 반영해 세계 최초로 드럼세탁기 하단에 통돌이 세탁기인 미니워시를 결합한 혁신 제품으로 세탁기 두 대 가운데 한 대만 사용할 수도 있고 혹은 두 대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