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돌아와요 아저씨> "고추잡고 반성하든지" 성적 표현 사과

입력 2016-03-19 14:29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가 부적절한 성적 표현에 대해 사과했다.

'돌아와요 아저씨' 제작진은 18일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홍난이 재국과 대립하는 과정에서 남자 대 남자 구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표현으로 성기를 뜻하는 단어를 선택했다"면서 "부적절한 표현이라는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시청자에게 불편함을 끼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돌아와요 아저씨' 지난 8회 방송에서는 한홍난(오연서)이 차재국(최원영)을 비난하면서 "'고추'잡고 반성하든지, 목숨을 끊든지 하라"는 대사가 나와 논란이 됐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