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폴 로싱턴 SNS 생전모습
크루즈선에서 떨어진 여자진구르 구하기 위해 밤바다로 뛰어들었다가 실종된 호주 청년 폴 로싱턴이 '용감한 호주인 상'(Australian Bravery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
17일 호주 언론에 따르면 로싱턴은 2013년 5월 크루즈선을 타고 가다 여자친구가 발코니에서 미끄러지벼 떨어지자 폴은 바로 난간에 올라 바닷속으로 뛰어드는 모습이 CCTV를 통해 발견됐다.
이 사건을 조사한 팀은 보고서를 통해 로싱턴의 선행을 널리 알린 결과 로싱턴은 지난 17일 '용감한 호주인 상'에 선정됐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