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여회현, TV 앞에서 본방사수 인증 '훈훈한 미소'

입력 2016-03-19 13:42


배우 여회현이 '기억' 본방사수 인증샷을 공개했다.

여회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기억 첫방 본방사수했다. 내일도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신의 모습이 방송되고 있는 TV 모니터 화면 앞에서 셀카를 찍은 여회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여회현은 현재 tvN 드라마 '기억'에서 로스쿨 학생이자 대형로펌의 후계자인 이승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특히 사진 속 여회현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훈훈한 미소가 돋보인다.

한편 여회현이 출연 중인 '기억'은 19일 오후 8시 30분 2부가 방송된다.(사진=여회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