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 장 마감 후 공시입니다.
<코스피>
▲세하, 지난해 영업손실 84억…전년비 168.2% ↑
세하는 개별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이 84억6824만원으로 전년대비 168.2% 증가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79억5349만원으로 2.1%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355억9100만원으로 61.7% 늘었습니다.
▲세아베스틸, 윤기수·이태성 대표이사로 변경
세아베스틸은 이승휘, 윤기수 대표이사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윤기수 대표이사는 중임되고, 이태성 대표이사가 신규로 선임됐다고 공시했습니다.
▲대한항공, 조양호·지창훈·이상균·조원태 대표이사 변경
대한항공은 조원태 대표이사가 신규로 선임되면서 대표이사가 조양호, 지창훈, 이상균, 조원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습니다.
▲동양 최대주주, 유진기업 외 1개사로 변경
동양은 유진기업의 시간외 대량매매·장내매수로 최대주주가 파인트리자산운용에서 유진기업 외 1개사로 변경됐다고 공시했습니다.
▲일신석재, 김학선으로 대표이사 변경
일신석재는 기존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이사회에서 김학선 이사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습니다.
▲SK,최태원 회장 대표이사 선임
SK는 최태원 회장이 대표이사로 선임됨에 따라 조대식, 박정호 대표이사 체제에서 최태원, 조대식, 박정호 대표이사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습니다.
<코스닥>
▲제일제강, 최준석 이사 68억원 배임·횡령 혐의 확인
제일제강은 최준석 사내이사가 회사 자금 68억7265만원을 배임·횡령한 혐의를 발견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제일제강은 지난 11일 최준석 이사를 경영지배인에서 해임하고 횡령 자금 반환 요청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5일 횡령 자금 50억여원 중 1억895만원은 반환받았으며 49억6854만원은 미반환 상태입니다.
배임 혐의 금액은 17억9515만원입니다.
▲바른전자, 김태섭 대표이사로 변경
바른전자는 김태섭, 임세종 대표이사가 사임하면서 김태섭을 신규선임했다고 공시했습니다.
▲KG이니시스, 곽재선·윤보현 각재 대표이사 체제
KG이니시스는 곽재산 대표이사가 중임하고, 김관승 대표이사가 사임하면서 윤보현 대표이사를 신규선임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로써 KG이니시스는 곽재선, 윤보현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습니다.
▲경동제약, 류덕희·류기성·남기철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경동제약은 이병석 대표이사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류덕희, 류기성, 남기철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