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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아내한테 내가 갑이었지만 지금은..."
입력
2016-03-18 09:26
이천수가 은퇴 후 아내와의 관계가 바뀌었다고 말했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SBS '자기야 - 백년손님'에 이천수가 출연했다.
이날 이천수는 "은퇴 전에는 아내한테 내가 갑이었다. 그런데 이제는 완전히 바뀌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내가 카리스마 갑, 운동 갑이어서 말도 많이 안했는데 이제는 청소도하고 앉는 자세도 바뀌었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