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엄마 야노시호, 일상생활 패션도 역시 '굿'

입력 2016-03-17 18:30


야노시호가 일상을 공개했다.

추사랑 엄마 야노시호는 3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oday's outfit"이라는 글과 함께 외출패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력셔리한 롱 코트에, 비이지이 백과 비니를 착용하고 엘리베이터 속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일본 대표 패셔니스타답게 일상생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