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건강기능식품 부문 2년 연속 수상

입력 2016-03-17 14:26


[사진설명=정가운데 소정미상무 수상]

웰빙식품을 추구하는 그린알로에(대표이사 정광숙)가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제12회 ‘2016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에서 건강기능식품 부문에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

창립 이래 제품력만이 성장 동력이라고 판단하여 신제품 연구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정 대표는 "최고의 제품은 정직한 원료 선택에 달렸다"며 "하나의 제품이 만족스러울 때까지 수차례 업그레이드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춰가고 있다"고 까다로운 원료 선별에 대해 피력했다.

주원료인 알로에는 본고장인 미국산 유기농 알로에를 고집하고 단 1%도 중국산 원료를 함유하지 않으며 합성보존료·합성감미료·합성착향료를 사용하지 않은 '3무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인정받고 있다.

그린알로에를 대표하는 '그린프리미엄베라골드400'은 마시는 면역력증진, 장 건강,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식약처에서 품목허가 받은 제품이며, '그린맥알파플러스'도 혈중 중성지질과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복합 기능성 제품으로 바쁜 현대인들의 혈관 건강에 맞춰진 제품이다.

정광숙 대표이사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소비 욕구도 커지고 있다"며 "당사는 소비자가 믿고 소비할 수 있는 정직한 제품력으로 명품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나아가 국가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