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세하의 피부 미인 되는 클렌징법이 재조명되고 있다.
안세하는 지난해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안세하는 연예계 대표 피부 미남으로 통한다. 30대로 접어 들었지만 여전히 20대 초반 탱탱한 피부를 자랑한다. 비법은 무엇일까.
철저한 자기 관리에 답이 있다.
안세하는 꼼꼼한 세안 후 기초 케어를 바르고 미스트로 수분을 보충한다. 그리고 로션은 손가락 끝으로 톡톡 두들기면서 가볍게 흡수시켰다. 이런 식으로 평소 4개의 화장품을 바른다고 말했다.
또 안세하는 쉬는 날에는 팩을 꼭 한다. 안세하는 '나혼자산다' 방송에서 직접 가루팩을 제조해 브러쉬로 얼굴에 바르는 정성을 보였다.
이와 함께 헤어 에센스로 두피 마사지도 하는 등 꼼꼼한 자기 관리로 동안 피부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MBC 나혼자산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