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텍 메가쇼, 중소기업의 유통 판로 개척에 팔 걷는다

입력 2016-03-16 17:43


3월 17일 9개 유통사 MD초청 중소기업 1:1비즈니스 상담회 개최

오는 17일, 국내 최대 규모의 소비재 박람회 '세텍 메가쇼 2016 시즌 I'이 대형 유통사의 상품기획자와 중소기업 관계자를 초청하여 맞춤형 1:1비즈니스 상담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세텍 메가쇼'의 비즈니스 매칭 세션으로 진행된다. 상담 행사에는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티켓몬스터 등 9곳의 유통사 상품기획자와 74곳의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1대 1대로 만날 예정이다.

25여명의 상품기획자와 100여명 기업 관계자들의 참가 신청이 조기에 마감되었고, 업체 측은 지난 박람회의 총 상담액 19억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중소기업과의 상생 협력의 일환으로 '온?오프라인 유통?마케팅 세미나'도 진행한다. 세미나는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마케팅 전략 등을 주제로 세텍 전시장 2층 컨퍼런스룸에서 3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해당 세미나는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메가쇼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150명을 모집한다.

또한 리빙, 라이프스타일, 키친, 푸드, 뷰티·헬스, 핸드메이드&패션소품 등 6개 카테고리의 총 250여개의 중소기업이 참가해 2만여점의 제품을 선보인다.

메가쇼 김신 대표는 "판매수수료, 재고부담 등 높은 진입장벽으로 인해 홈쇼핑, 마트, 소셜커머스 등의 대형 채널에 들어가지 못하는 중소기업들에게 효과적인 유통 판로가 되고 있다"며 "중소기업이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접점 플랫폼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