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제 10회 '아시아 필름 어워드' MC 출격…'수상의 영광까지'

입력 2016-03-16 13:32


배우 클라라가 제 10회 '아시아 필름 어워드(Asian Film Awards)' MC로 확정됐다.

클라라는 17일 더 베네시안 마카오에서 개최되는 '제 10회 아시아 필름 어워드'의 진행을 맡았다. 공동 진행자로는 마카오 유명 가수 SOLER가 나선다.

클라라는 이날 시상식에서 30억 원 상당의 고가의 주얼리를 착용할 예정이며, 2016년 가장 기대되는 스타에게 수여되는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 10회 아시아 필름 어워드'는 홍콩 국제영화제 협회(HKIFF SOCIETY) 주관 하에 2007년부터 시작됐다. 아시아 영화의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달성한 영화 예술인을 위한 시상식이다.

올해 아시아 필름 어워드에는 배우 이병헌과 김혜수가 각각 영화 '내부자들', '차이나 타운'으로 남녀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이어 '암살'의 오달수와 '검은 사제들'의 박소담이 남녀조연상으로 노미네이트 됐으며, '강남 1970'의 설현도 신인상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또 영화 '베테랑' 류승완 감독이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 후보에 오른 상태다.

클라라는 최근 미국과 중국, 홍콩 등에서 중국 드라마와 영화 촬영을 마쳤다. '아시아 필름 어워드' 시상식을 마친 뒤, 국내 활동에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사진=코리아나 클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