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진구, 나바지오 해변 패러디 사진 공개 "네티즌 분들 상냥해"

입력 2016-03-16 23:59


'태양의 후예' 진구가 네티즌들의 패러디 사진에 응답했다.

진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티즌 분들이 나바지오 해변으로 보내주셨다. 상냥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 속 서대영(진구) 상사가 연인 윤명주(김지원) 중위에게 경례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나바지오 해변의 배경이 합성된 사진이다.

더불어 과거 수많은 패러디물을 낳았던 MBC '지붕뚫고 하이킥' 엔딩 장면이 합성된 모습까지 더해져 웃음을 안겼다.

진구는 "태양의 후예 갤러리 감사합니다"라며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미련이 남아 있으면 행복할 수 없습니다. 행복합니다"라는 극중 대사를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진구가 열연 중인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사진=진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