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 세탁 보관 팁, 건조 후 '때려 주세요'

입력 2016-03-14 22:06
수정 2016-03-14 22:09

패딩 세탁 보관 팁이 온라인에서 관심을 모은다.

오리털 소재 겨울 점퍼는 드라이클리닝보다 중성 세제를 이용해 손빨래하는 것이 좋다.

그늘에서 말린 뒤 오리털이 뭉치지 않게 막대기로 때려주면 털이 뽀송뽀송 올라온다.

보관할 때는 옷걸이보다는 잘 접어서 봉투 안에 보관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신문지 등을 깔아주는 것도 습기 방지에 도움이 된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