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달인' 경산 떡볶이 달인, 매콤달콤 30년 양념비법 '며느리도 몰라'

입력 2016-03-14 19:19


30년 넘는 세월동안 경산 주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떡볶이의 달인'이 소개된다.

14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일반 떡볶이와 차원이 다른 특별한 맛을 자랑한다는 경산 현정자(59세, 경력 32년) 달인을 찾아갔다.

30년 손맛을 지켜온 달인의 떡볶이는 떡 자체에도 '맛'이 배어있다고 한다. 특별한 가공과정을 통해 떡만 먹어도 단맛을 물씬 느낄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그렇게 완성된 특별한 떡과 찰떡궁합을 이루는 양념은 매콤하고 달달한 떡볶이 특유의 맛은 살리면서 뒷맛을 깨끗하게 잡아준다.

바로 이 양념을 만드는 데 달인의 비기가 숨겨져 있다. 하지만 이것만큼은 아들에게도, 그리고 가게를 물려줄 며느리한테도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고 한다. 달인은 이 비밀을 지키기위해 아직도 양념장만큼은 누구의 도움 없이 혼자서 몰래 만든다고 한다.

30년이 넘는 세월동안 꽁꽁 숨겨둔 달인표 최강 떡볶이의 비밀은 이날 저녁 8시55분 SBS <생활의 달인>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