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마크 '더샵 파크시티'에서 '연산 더샵'의 미래를 엿보다!

입력 2016-03-14 13:30


포스코건설이 2012년 공급한 '더샵 파크시티'는 현재 연제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 해, 일대 집 값까지 주도하고 있다.

수 년간 개발되지 못했던 연산 8동 일원은 오랜 시간 방치되면서 지역 미관을 해치는 애물단지 땅으로 취급 받아왔다. 하지만 포스코건설이 이 땅을 매입해 지하 2층~지상 41층, 14개 동, 총 1,758가구 규모의 '더샵' 아파트를 공급하면서, 일대 주거 환경에도 큰 변화를 가져왔다.

대규모 단지 조성으로 입주민이 크게 늘어나자 주변에 생활 편의시설이 확충되고 있으며, 신축 상가들도 속속 지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온천천을 따라 특색 넘치는 카페들이 줄지어 생기면서 '카페거리'까지 생겨났다.

지난해 6월, '더샵 파크시티'가 입주를 시작하면서 연산동 집 값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실제 KB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2015년 1분기 3.3m² 당 733만원이었던 연산동 평균 매매가는 2분기 789만원으로 뛰어 올랐다. 2016년 1분기에는 3.3m² 당 851만원을 기록하며 1년 새 16% 상승을 기록했다.

포스코건설은 이달 또 하나의 랜드마크 단지를 선보인다. 연제구 연산2구역 재개발하는 '연산 더샵'이 바로 그것.

지하 4층~지상 30층, 11개 동, 총 1,071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특히 이 단지는 노후 이미지로 저평가 받아 온 이 일대에 변화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산동 인근에서는 총 7개의 도시정비구역이 추진되고 있으며, 사업이 완료되면 이 일대가 고층 브랜드 아파트가 늘어선 신흥주거타운으로 변모할 것으로 전망된다.

직주근접 주거지임에도 불구하고 신규 공급이 부족했던 이 지역에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선 신흥주거타운으로 형성되면 행정타운 종사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주거 환경에도 큰 변화가 기대된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0층, 11개 동, 총 1,071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9~84㎡, 549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모델하우스는 부산 해운대구 우동 1522번지에 조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