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FA시장에 뜬다…향후 거취는?

입력 2016-03-14 12:02


배우 이지아가 HB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만료하고 FA시장에 나온다.

오늘(14일) 오전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지아는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지 않는 것으로 합의했다. 전속계약 만료 시점은 3월 말 경이다.

이지아는 2007년 드라마 '태왕사신기'로 데뷔했으며, 이후 '베토벤 바이러스', '아테나: 전쟁의 여신' 등 굵직한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가장 최근 출연작은 3월 3일 개봉한 영화 '무수단'이며, 극중 신유화 중위 역으로 활약했다. 이지아의 향후 거취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황으로, 그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HB엔터테인먼트에는 지진희, 이이경, 안재현, 김래원 등이 소속되어 있다. (사진=영화 '무수단'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