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국도대체우회도로 15일 모든 구간 개통

입력 2016-03-14 15:56


진주시 국도대체우회도로가 오는 15일 모든 구간 개통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5일 오후 1시에 진주시 정촌면과 가좌동을 연결하는 정촌-호탄 구간의 개통으로 진주시 국도대체우회도로의 모든 구간이 개통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진주시 국도대체우회도로는 지난 1999년 공사를 시작해 2012년 6월 유곡-정촌 구간(7.4km) 개통과 2015년 2월 집현-유곡 구간(7.9km) 개통에 이어 이번 정촌-호탄 구간(3.5km)의 완공으로 전 구간(18.8km)이 개통됩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개통으로 진주시가지를 통과하던 국도 2호선, 3호선, 33호선이 진주시 외곽으로 우회 통과하게 돼 진주시내 어느 곳으로 가든 약15분의 시간단축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