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천정명이 JS E&M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천정명 측 관계자는 14일 한 매체에 "천정명이 최근 JS E&M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JS E&M은 신생 기획사로, 최근 계약을 체결한 천정명이 1호 배우인 것으로 알려졌다.
JS E&M 측은 "천정명이 연기에 집중하고, 좋은 작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천정명은 영화 '목숨 건 연애'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KBS2 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에 출연한다. '마스터-국수의 신'은 '태양의 후예' 후속으로 4월 20일 첫 방송된다.(사진=천정명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