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7·S7엣지, 이틀간 10만대 판매…엣지 비중 40%

입력 2016-03-13 14:23


삼성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가 이틀 만에 판매량 10만대를 넘어섰습니다.

13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는 출시 첫날인 11일 약 6만대, 둘째 날인 12일에는 약 4만대 팔려 이틀간 판매량 10만대를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모델 가운데 갤럭시 S7 엣지의 판매량 비중은 약 40%를 차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갤럭시S6 엣지 초반 판매량 비중이 20% 정도였던 것과 비교하면 약 2배 늘어난 수치입니다. 갤럭시S7 엣지는 갤럭시S6 엣지 때와 달리 초기 공급이 원활히 이뤄져 높은 판매 비중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동통신업계 관계자는 "갤럭시S7의 경우 소비자들이 매장에서 실제 제품을 본 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며 "아직 이틀밖에 안 됐지만, 반응은 괜찮은 것 같고 주말을 지나면 시장의 반응이 정확하게 가늠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