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패션 란제리 브랜드 ‘에블린’에서 화이트데이를 맞아 사랑하는 아내, 연인에게 선물할 수 있는 ‘더 퍼펙트 기프트 패키지’를 선보입니다.
에블린은 트렌디 하면서도 세련된 3가지 디자인 에디션(러브레터, 키스미 달링, 러브캔디)으로 구성된 화이트데이 기프트 패키지를 준비했습니다.
에블린 화이트데이 기프트 세트는 10만원 대 패키지 상품과 15만원 대 패키지 상품으로 구성됐으며, 브레지어, 팬티, 슬립 등의 기본 아이템에 가터벨트, 스타킹 등의 스페셜 아이템 구성을 더했습니다.
에블린에서는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선물 포장용 ‘팝업 박스’도 함께 선보입니다.
팝업박스는 에블린 화이트데이 패키지와 함께 구매할 경우 1만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에블린은 이번 ‘화이트데이 기프트 세트’ 출시를 기념해 에블린 전국 매장에서 오는 14일까지 10만 원 패키지 구매 고객에게는 5천 원, 15만 원 패키지 구매 고객에게는 1만 원의 상품권을 증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