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 앙트완' 한예슬, 멋진 뷰 배경으로 찰칵 '상큼해'

입력 2016-03-11 23:58


배우 한예슬이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한예슬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흑백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도심 풍경이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흑백임에도 가려지지 않는 그의 청순한 미모와 사랑스러운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예슬은 JTBC 드라마 '마담 앙트완'에서 고혜림 역으로 열연 중이다. '마담 앙트완'은 12일 방송되는 16회를 끝으로 종영한다.(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