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상병, 강릉 아파트 15층서 투신 사망

입력 2016-03-11 13:20


현역 상병이 강릉 한 아파트서 투신해 사망했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3분쯤 강원 강릉시 포남동 한 아파트 15층에서 육군 모 부대 소속 A(22) 상병이 투신했다. A상병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A상병은 영동 지역 모 사단 소속 상근 예비역으로 군 복무 중이었으며, 10일 밤 근무를 하고 귀가했다.

경찰과 군 당국은 A상병의 투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