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음악이 궁금해" '꽃청춘' 제작진이 꼽은 배경음악 BEST3

입력 2016-03-11 11:20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제작진이 여행의 감동을 더할 최고의 배경음악을 추천해 눈길을 끈다.

11일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측은 "쌍문동 4형제가 아프리카에서 보고 느끼는 여행의 설렘을 시청자에게 최대한 전하고자 배경음악 선곡에도 더욱 신경 쓰고 있다"라며 배경음악 3곡을 추천했다.

1회 하이라이트에 삽입된 '라이온킹' OST 제이슨 위버의 'I Just Can't Wait To Be King'을 비롯해 2회 엘림듄을 오를 때 흘러나온 더 킬러스의 'All These Things That I've Done', 스와코프문트로 향하는 도중 흘러나왔던 트로이 시반의 'Wild'다.

먼저 'I Just Can't Wait To Be King'은 시청자들이 아프리카를 친숙한 이미지로 떠올릴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곡.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이 다소 생소한 여행지인 아프리카를 여행하며 겪는 에피소드들이 이 곡과 함께 하이라이트 형식으로 그려지며 호기심을 안겼다.

또 'All These Things That I've Done'은 기대에 부풀어 사막을 오르는 쌍문동 4형제의 설레는 발걸음이 곡과 어울리며 여행의 설렘을 극대화했다.

마지막으로는 3회에서 흘러 나온 'Wild'는 몽환적인 분위기의 노래로, 아프리카의 원초적이고 아름다운 풍광과 어우러지며 시청자들까지 대자연 속으로 빠져드는 듯한 신비로운 느낌을 선사하기도 했다.

한편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사진=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공식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