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김민경, 미코 시절 보니 깜짝 "안티 2만명 생겨"

입력 2016-03-11 09:00


'해피투게더3' 김민경 미스코리아 시절 모습이 화제다.

2001년 미스코리아 진 김민경은 1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미스코리아 진 당선된 다음 날 팬카페가 생겼다. 팬카페 회원이 6000명이었는데 안티 카페가 2만명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민경은 "밤에 당선되고 아침에 눈 뜨자마자 확인했는데 (안티카페 회원이) 2만명이었다. 그때 선으로 당선된 분은 트레이너 정아름 씨"라고 덧붙였다.

이날 '해피투게더3'는 '해치지 않아요' 특집으로 꾸며져 남궁민, 박하나, 조은숙, 김민경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