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가 '마음의 소리' 애봉이 역을 제안 받았다.
EXID 하니 측 관계자는 11일 오전 한 매체를 통해 "하니가 최근 '마음의 소리' 제작진과 미팅을 가진 것을 사실이다. 하지만 출연 여부는 미정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마음의 소리'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웹툰 작가 조석이 형 조준, 애봉이 등을 등장시켜 실생활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인 만큼 시트콤에 대한 기대도 높은 상황.
하니는 극중 조석의 여자친구 최상봉(본명 최나래) 역을 제안 받았다. 주변에서는 본명이 아닌 '애봉이'라는 별명으로 부른다. 애봉이는 조석이 가장 무서워하는 인물로 조석과 오랜 연애 끝에 결혼한다.
2012년 그룹 EXID로 데뷔한 하니가 '마음의 소리' 출연을 확정할 경우, 데뷔 첫 연기 도전이 된다. 가요계부터 예능계까지 두루 섭렵한 하니의 첫 연기 도전 성사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마음의 소리'는 KBS 방송 전, 10분 분량의 영상 10편을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선 공개 할 예정이다. 올 상반기 방송 예정. (사진=하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