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IoT·웨어러블 분야 'KDB신기술교류회' 열어

입력 2016-03-10 17:12


산업은행은 기업과 공공연구기관이 함께 모여 신기술을 나누는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올해 첫 기술데모데이에는 IoT와 웨어러블 분야 기술들이 주제로 올랐고, 의료기기, 빅데이터 등이 연중 지속적으로 화두로 오를 예정입니다.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9일 여의도 본점에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4개의 공공 연구기관과 유망 중소·중견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2016년도 제1차 기술데모데이인 'IoT·Wearable분야 KDB신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술데모데이는 기술수요자인 기업이 국가·공공 연구기관들을 대상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알리고, 연구기관은 기업에게 개발된 기술을 소개하는 양방향 소통을 위한 자리입니다.

산업은행 성주영 창조금융부문 부행장은 "은행의 기능이 예금자와 기업 간 자금중개 역할이었다면, 기업과 연구기관 간 기술거래 중개도 미래 성장산업 육성을 위한 산은의 주요 역할"이라며, "기업과 연구기관간 양방향 원활한 소통채널 확보에 노력할 것"이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