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솔로로 돌아온다…11일 0시 공개

입력 2016-03-09 15:33


소녀시대 윤아가 데뷔 첫 솔로곡을 선보인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윤아의 첫 솔로곡 타이틀은 ‘덕수궁 돌담길의 봄(Deoksugung Stonewall Walkway)’이며, 11일 0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STATION’을 통해 선보이는 이 곡은 따뜻한 느낌의 일렉 피아노와 윤철종의 감미로운 어쿠스틱 기타 연주가 어우러진 어반 팝 장르 곡으로, 가수 십센치(10cm)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윤아의 달콤한 음색과 권정열의 부드러운 보컬이 어우러져 곡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켰다.

로맨틱한 가사도 담겼다. '덕수궁 돌담길을 함께 걷는 연인은 헤어지게 된다'는 속설과는 달리, 함께 걸어도 절대 헤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을 담아냈다. 사랑스러운 가사와 감미로운 멜로디는 올 봄 연인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할 전망이다. 앞서 ‘STATION’을 통해 공개된 에릭남과 레드벨벳 웬디의 ‘봄인가 봐(Spring Love)’에 이은 또 하나의 봄 시즌 송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매주 금요일 발표되는 SM의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은 태연의 ‘Rain’을 시작으로 유영진-디오의 ‘Tell Me(What Is Love)’, 윤미래의 ‘Because of You’, 에릭남-웬디의 ‘봄인가 봐(Spring Love)’ 등 색다른 콜라보레이션이 돋보이는 곡들을 발표했다. STATION의 새로운 주자 윤아의 신곡은 11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