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당뇨병 개량신약 동남아 6개국 수출

입력 2016-03-09 11:58
수정 2016-03-09 15:55
부광약품이 자체 개발한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 개량신약 '덱시드정'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6개국에 수출합니다.

부광약품은 최근 칼베 인터내셔널사와 덱시정에 대한 수출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덱시드정은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인 치옥타시드의 주성분인 치옥트산이 가진 두 개의 이성질체 중 주활성 성분인 'R-form'만을 분리한 개량신약입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이번 수출 계약은 그동안 노력해온 덱시드정 수출의 첫 성과로서 향후 추가적인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