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호빈, 사기혐의로 피소...혐의 일부 인정

입력 2016-03-08 15:09


배우 정호빈이 사기 혐의로 피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3일 한 매체는 "정호빈이 최근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호빈은 2014년 10월 곽 모 씨에게 부산 정착 비용으로 5000만원을 빌리며 5개월 뒤인 2015년 3월까지 상환하겠다고 약속했으나 이를 지키지 않았다.

이에 곽 씨는 정호빈이 별다른 수입이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이는 사실상 사기나 다름없다며 지난해 11월 고소장을 접수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정호빈은 혐의를 일부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정호빈은 영화 '극비수사', '강남 1970', '친구', '친구2'에 출연한 바 있다.(사진=영화 '극비수사'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