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투자옵션부보증 시행…투자·보증 결합

입력 2016-03-08 14:57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서근우)은 성장성이 우수한 창업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을 위해 투자와 보증이 결합된 복합금융 상품 '투자옵션부보증'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지원대상은 설립 후 5년 이내 비상장 중소기업이며 보증지원 후 5년 안에 일정수준 이상 성장한 기업에 대해 보증부대출을 투자로 전환할 수 있는 옵션을 달게 됩니다.

보증금액은 기업마다 최대 10억원이며 100% 전액 보증과 고정보증료 0.5%를 적용·우대합니다.

신보는 올해 200억원 이상 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며 투자상담은 신보 8개 창조금융센터에서 가능합니다.